[모바일게임 리뷰] 바나냥 빌딩 & 최후의 바나냥

오늘은 두가지 게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 먼저, 바나냥빌딩 입니다. 중독성있는 탑쌓기 게임으로 와이파이 없이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.

처음엔 바나냥밖에 선택할 수 없지만 골드를 모아 다른 냥들을 살 수 있습니다. 각각 냥마다 특수효과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
게임 방식은 간단합니다. 그저 탑만 쌓으면 됩니다! 10층마다 배경이 바뀌고, 잘 쌓으면(?) 보너스 코인을 줍니다. 그나저나 의외로 3D그래픽이네요.

(업적충이 또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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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게임은 최후의 바나냥 입니다. 화산 폭발로부터 도망치는 게임입니다!

튜토리얼에선 기본적인 조작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.

달려볼까요? 확실히 바나냥 빌딩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. 컨트롤이 꽤나 요구됩니다.

바나나를 다섯개 모으면 바나냥이 날아갑니다!


 두 게임 다 꽤나 중독성 있습니다. 바나냥도 귀엽습니다. 킬링 타임용으로 추천드립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