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공략] 돈스타브 투게더 : 정신력을 올려주는 글로머를 데려와보자

2020. 10. 13 0:00 에 작성된 포스팅입니다.

 

 

 

 

오늘은 글로머가 어떤 몬스터인지, 또 글로머를 데려오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포스팅하려 합니다.

글로머는  비선공형의 온순한 몬스터이며 글로머의 근처에 있으면 정신력이 오릅니다. 

 

 

 

글로머 동상은 대부분의 경우, 돼지왕과 가까이에 위치합니다.

 

 

 

글로머는 보름달이 뜨는 날 밤에 글로머 동상에서 등장합니다.

 

 

 

상 옆의 글로머의 꽃을 채집하면 글로머를 데리고다닐 수 있습니다. 
* 글로머 석상을 부숴도 부순 자리에서 등장합니다. 

 

 

 

만월에 주의하셔야 할 점은 돼지들이 늑대 돼지로 변한다는 점입니다. 

늑대 돼지는 기존의 돼지보다 이동속도나 공격력이 높기 때문에 조심해야 합니다.

 

 

 

꽃을 바닥에 내려두면 글로머는 그 자리에 머무릅니다. 체스터-아이본과 비슷합니다.

 

 

 

글로머는 일정 기간마다 글로머의 점액을 뱉어놓습니다. 

이 점액은 정신력을 50이나 깎아먹지만, 체력과 허기를 올려줍니다. 

달섬에서나... 쓰면 괜찮을 것 같습니다.

화력이 좋기에 보통은 땔감으로 사용하는 편입니다.

 

 

 

글롬글롬을 데려오는 데에도 필요합니다.

 

 

 

글로머는 다른 몬스터(사냥개, 개구리)에 의해 죽을 수도 있고, 플레이어가 죽일 수도 있습니다.
위 아이템들은 글로머를 잡으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.
글로머의 날개는 오래된 종을 만들 때 사용한다고는 하는데.. 투게더에서는 만들 수 없는 아이템입니다.

 

 

 

글로머를 잡으면 크람푸스가 등장합니다.

크람푸스는 바닥에 놓여있는 모든 아이템들을 주워가버리니 빠르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