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1. 11. 2:00 에 작성된 포스팅입니다.
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은 수정의 경계 입니다.
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의 힐링계 게임입니다.
다운로드는 이곳에서 가능합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brianking000/220969871017
프롤로그와 함께 게임이 시작됩니다.
추후 게임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.
주인공인 오프레이는 하루 세 번, 매일 같은 시간에 종을 울려야 합니다.
잃어버린 편지들을 찾으며 종을 제 시간에 울리면 됩니다.
집 앞의 해파리를 통해서만 게임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.
친구들의 부탁을 들어줄 수도 있고,
맵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탐색할 수도 있습니다.
게임 내에서 일정 시간이 흐르면 곧 종을 울릴 시간이라는 대사창이 뜹니다.
오른쪽 상단에 초시계가 생기고, 60초 안에 맵 가장 위에 있는 종탑으로 가야 합니다.
플레이 타임은 20~30분 정도로 길지 않습니다.
아기자기한 배경음악과 그래픽이 어우러져 잔잔하고 힐링됩니다.
상반되는 두 가지 색감도 특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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