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10. 5. 0:00 에 작성된 포스팅입니다.
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은 화이트엔젤 초코공장 입니다.
어렸을 적 자주 했던 '슈 게임'중 하나입니다.
어린시절 플레이하기엔 상당히 괴로운 난이도의 게임이었습니다 ...
하우 투 플레이를 확인한 후 본 게임으로 넘어갑니다.
오른쪽 상단을 보면 만들어야 할 초콜릿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그 아래에는 제한 시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.
초콜릿을 하나라도 잘못 만들면 거의 실패라고 봐야 할 정도로 시간이 촉박합니다.
우선 초콜릿 튜브를 눌러 초콜릿을 짜 줍니다.
초콜릿이 오는 타이밍에 맞춰 틀로 눌러줍니다.
타이밍이 어긋나면 초콜릿이 찌그러져 폐기해야 합니다.
모양이 잡힌 초콜릿 위에 딸기/바닐라 초코를 짜 줍니다.
이 파트부턴 타이밍에 맞게 누르지 않아도 넘치거나 덜 묻거나 하지 않아서 연타를 해도 됩니다.
모양에 맞게 틀로 찍어줍니다.
여기서도 연타해도 됩니다.
시간에 맞춰 여섯개의 초콜릿을 전부 만들어내면 엔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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