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1. 10. 0:00 에 작성된 포스팅입니다.
펠리는 출근 전인 오전 6시부터 6시 55분까지 등장합니다.
꽤나 자주 마스터의 카페를 찾는 듯 합니다.
펠리와 나는 대화들을 전부 모아봤습니다.
역시 펠리답게 친절하네요.
플레이어를 걱정해주기도 합니다.
여기서 '응'을 선택하면 매사에 적극적인 당신이 부럽다며 시무룩해 하는 반응을 보여줍니다.
은근 단 것을 좋아하나 봅니다.
계속해서 펠리오에 대해 언급합니다.
안타깝게도 펠리오는...
묘한 삼각관계에 대해서는 다음에 올릴 포스팅, 펠리미 편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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